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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계속 살고 싶어요”

사회

by 구민신문 2015. 7. 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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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계속 살고 싶어요

- 여론조사 결과, 구민 정주의식 96.6%, 삶의 질 94.6%로 나타나

 

송파구는 민선61주년 시점에서 구정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송파구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에 대한 구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하고자 526일부터 65일까지 성인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송파구민의 96.6%가 쾌적한 주거환경,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등을 이유로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라고 응답했다. 또한 송파구의 경제복지문화 및 거주환경 등 전반적인 측면을 고려한 삶의 질 평가에서는 94.6%가 우수한 편이라고 답해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송파구는 민선5기부터 구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교육, 환경,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국제환경상 5개 석권, 아시아 도시경관상, 세계 건강도시상 2, 공공행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UN공공행정상 대상 수상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 국내외적으로살기 좋은 대표 도시로 인정받았다.

송파구의 대표 이미지는친환경 도시’(78.6%), 자랑하고 싶은 송파의 명소는 석촌호수’(35.6%),‘올림픽공원’(34.2%)을 꼽았으며, 구정 참여방법으로는 아이디어 및 건의사항 제안’(41.3%)을 가장 선호했다. 반면 송파구의 지역발전 저해요인으로는높은 부동산 가격’(44.1%),‘도로교통 체계’(31.3%)를 원인이라고 답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민선5기부터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 찾아가는 구청장실, 오후의 수다, 주민의견수렴 토론회, 사이버정책토론방 등을 운영해온 송파구는 참여와 소통으로 주민이 주인되는 송파행정을 추구해 왔다. 그 결과, 구정수행 종합 만족도 점수가 82점이라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 것이다. 구정 분야별 만족도에 있어서는 공원녹지(90.6), 주거환경(85.2), 문화예술 및 체육시설(83.6), 행정서비스(81.3), 교육(79.9), 복지서비스(77.1), 도로교통여건(75.6) 순으로 나타났다.

 

민선61년 동안 추진한 사업 중 가장 성과가 높은 사업으로 구민들은 청소년을 위한 유휴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청소년 정책 강화’(21.8%),‘ 생활 속 안전교육안전문화운동 전개’(18.1%)라고 평가했다.

 

특히, 청소년 정책사업은 송파구민 300인 원탁회의, 송파비전 2020 대토론회에서도 도출되었던 과제로 송파구는 그동안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잠실동에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계획 수립, 청소년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공공 및 민간시설 유휴공간 확보,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송파구가 민선64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할 10대 전략사업 중에서 구민들은 ‘365일 마음편한 안전’(25.5%),‘평생 살고싶은 도시’(23.8%), ‘막힘없는 교통’(17.5%)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나타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민선6기 구정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의 마음을 읽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ARC그룹에 외뢰하여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p로 약 95% 신뢰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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