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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 메르스 전담 구급대를 향한 한 초등학생의 응원의 편지

사회

by 구민신문 2015. 7. 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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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 메르스 전담 구급대를 향한 한 초등학생의 응원의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진주시에 있는 서진초등학교 4학년 김혁구라고 합니다.

메르스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을 떠올리다가

아저씨들께 편지를 쓰고 싶어서 써요.

아저씨들은 메르스 의심환자들을 병원까지 옮기시는 일을 하죠?

환자들을 직접 대하셔서 다른 사람들보다

메르스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을것 같아요.

치사율이 40%나 되는 메르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옮기다니...

정말 용기있는 분들이세요.

만약 아저씨들이 없었다면 환자들이 병원으로 가지 못해서

'영화<감기>'에 나온것처럼 온 세상이 전부 난리가 나고

TV(텔레비젼)에서도 시끄러울꺼예요

하지만 일부 얌체족들이 메르스에 걸린것같다고

장난전화를 해서 쉽게 택시(Taxi)타듯 병원에 갔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아저씨들도 속상하셨죠?

아저씨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아저씨들도 힘내세요.

2015.6.30.

김혁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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