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학교주변 불량 먹거리 꼼짝마! 식품안전보안관 발대
관내 15개 초등학교, 어린이 60명 ‧ 학부모 90명 … 5월부터 본격 활동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2일(수)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식품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한다.
‘식품안전보안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관리를 위해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먹거리 안전 지도와 홍보를 담당하는 식품안전지킴이를 말한다.
관내 초등학교 16개교에서 150명이 참여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어린이 60명과 학부모 90명으로 구성돼있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학부모 식품안전보안관은 학생 주 통학로 등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활동 ▲학교 앞 불법 식품 판매상 신고 및 지도 ▲하교길 어린이 먹거리 안심귀가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어린이 식품안전보안관은 구에서 주관하는 식품안전 체험활동 등에 참여하고 학교 안과 밖 또래집단에서의 식품안전 파수꾼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의 바른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라며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불량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나간다면, 안전한 먹거리 문화가 빨리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4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가장 노력하는 자치단체로 평가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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