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되돌이 사랑’봉사회, 지역어르신들에 배식봉사활동
“받기만 하다 직접 봉사,,,보람있어” 북한이탈주민 급식 봉사
강동경찰서(서장 손장목) 정보보안과(과장 백현석)는 16일(목), ‘되돌이사랑 봉사단’ 회원과 함께 ‘어르신 건강한 봄나기 국수 나눔잔치’에 참석하여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강동경찰서장(총경 손장목), 송죽회원(회장 백병연)과 북한이탈주민 7명등이 400여명의 지역어르신에게 배식 봉사를 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송죽나눔 봉사회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꾸준한 참석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받기만 하다가 지역사회를 위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된 자리였다면서,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배식해드리는 일일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앞으로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장목 강동경찰서장은 “이제는 북한이탈주민들도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우리와 함께 나누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탈북민인 박○○ ‘되돌이사랑’봉사단 회장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 잘 먹고 잘사는줄 알았고 그래서 탈북자를 도와주는 줄 알았다.
대한민국이 우리에게 해준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것을 요즘 새삼 느끼고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다소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쁘게 생각하고 또한, 요즘 북에사는 주민들을 보면서 하루빨리 남북한 평화통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탈북민 봉사자 김○○는 “항상 도움을 받기만 했는데 이렇게 지역어르신들 에게 국수를 급식하는 봉사활동을 해보니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 고 몸은 힘들고, 나보다 힘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였지만, 그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돕는다는 생각에 보람찬 하루였다.” 고 밝혔다.
성내동 거주 주민 김길자 어르신은 “북한이탈주민이 다음에는 북한음식 대접해주고 공연도 보여준다고 하니 또 만나는 날이 너무 기다려진다며, 이들의 활동이 통일한국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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