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발로 그리는 그림! 장애인 화가들의 힘찬 붓질!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제35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15일(수) 오전 10시 송파구민회관에서 ‘2015 송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사회통합의 장(場)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기획했다. 이날은 약 100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장애인 그림 동호회 ‘화사랑’의 작품 전시회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1995년 구족화가 그림동호회로 시작, 현재 지적장애인 및 구족화가 33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오전 10시부턴 현장 시연회도 열린다. 발가락에 붓을 끼고 왼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김경아 씨(48)를 비롯한 3명의 장애인 화가들이 화폭에 열정과 자신감을 담을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턴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식전 문화공연(사물놀이, 통기타 공연 등) ▲유공자 표창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 또, 오전 11시부턴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농아인이 행복한 송파구를 위해’라는 주제로 자유발언대 시간도 갖는다. 1층 로비에선 ▲무료 건강검진 ▲연금 상담 부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6일(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는 ‘신나는 데이트, 장애인과 함께 하는 야구장 나들이’가 열린다. 잠실을 연고로 하는 두산베어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프로야구 관람이 쉽지 않은 2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휴일을 반납하고 자원봉사에 나선 송파구청 공무원 가족봉사단도 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동행하게 된다.
구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비장애인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를 가진 분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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