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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장지동에서 송파구청 별동(올림픽로 326)으로 이전

사회

by 구민신문 2015. 4. 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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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장지동에서 송파구청 별동(올림픽로 326)으로 이전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가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달 24() 장지동 구립 글마루도서관(충민로120)에서 송파구청 별동(올림픽로 326)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돕기 위해 20145월 진로직업체험센터 꿈마루를 개소했다. 진로탐색을 위한 직업체험을 연결해주고,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는 알짜 정보를 제공해주는 곳이다.

 

구는 이번 이전으로 교통의 편리성(잠실역)과 접근성이 높아져 학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을 뿐 아니라, 행복나눔일자리센터와 함께 자리해 시너지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는 진로직업 관련 체험부터 교육, 상담, 연계사업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맞춤 진로상담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 과정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단위 학교 진로교육프로그램 지원 직업체험장 자원 발굴 일터 멘토 관리 직업인 특강 학부모 코칭 등 17개 프로그램을 운영, 16천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다.

 

이번 센터 새 단장과 함께 현장직업체험(청진기), 진로상담연계, 진로상담 등 사업을 확대, 2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청진기프로그램(현장직업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터 발굴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물론,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관내 공공기관들의 협조를 얻을 뿐 아니라 시니어 지원 인력 및 학부모 커리어 코치 인력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관계자는 꿈마루는 지역 곳곳 진로 체험처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 체험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허브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보며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북카페, 상담실 등으로 구성돼있고, ~토요일 9~18시까지 운영된다.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희망하면 전화(02-2147-2386,23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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