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도로침하 등 방지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수)부터 관내 노후 하수관의 정밀조사와 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5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 6.5km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지반 침하 등 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올 하반기(7월)부터는 선정된 노후 하수관을 전면 정비하게 된다. ▴과거 지반 침하(함몰) 발생지역 ▴지하 굴착공사가 있었거나 진행 중인 도로▴연약지반 매립지역(지하수 유동이 큰 지역 위주)▴도로나 지표면 균열 발생지역 ▴우기 전 하수도 관로 공사지역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발생하는 도로 함몰의 원인으로 노후하수관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다. 2010년 이후 서울시에서 발생한 도로 함몰 3205건 중 노후 하수관으로 인한 건수는 2714건으로 가장 큰 비율(84.7%)을 차지한다. 송파구는 이에 관내 노후하수관의 정밀조사와 정비를 실시하는 것이다.
도로침하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구는 지난해 8월부터 전담 T/F팀을 가동해왔다. 관내 하수암거 39.7km에 대해 전문가와 합동으로 육안점검을 실시했다. 제2롯데월드 주변 반경 1km내에 있는 하수관 63km를 직원들이 직접 CCTV로 조사해 하수관 파손 등으로 도로침하가 예상되는 43개소에 대해 긴급정비를 시행했다.
구 관계자는 “노후 하수관로는 도로함몰의 주원인으로 사고가 이어질 경우 재난수준과 동등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노후도가 심각한 하수관로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주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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