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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담벼락, 봄옷 입고 담배 연기 OUT!

사회

by 구민신문 2015. 3. 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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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담벼락, 봄옷 입고 담배 연기 OUT!

- 프로야구 개막 전까지 잠실야구장 금연절주벽화길 조성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잠실야구장 담벼락에 디자인을 더해 담배연기 없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27()까지 잠실야구장 3층 복도의 벽면 200m 구간(높이1.5m)금연절주메시지가 담긴 벽화가 그려진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이유는 지역사회의 재능나눔이 함께하기 때문. 동서울대 학생들과 삼성 SDS 임직원, 샤프란 자원봉사팀, 노루페인트 봉사단들은 벽화도안과 벽화 그리기 작업을 돕고, 도색 재료는 주식회사 노루페인트가 후원한다. 앞서 지난 19() 동서울대학교와 관학교류협약을 맺고, 이번 금연절주 벽화길 조성에 뜻을 모은 바 있다.

23()부터 동서울대 학생들이 손수 디자인한 벽면에 400여명의 봉사자들이 붓칠을 더하고 있다. 지난 14~15일에 걸쳐 오염된 벽면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밑바탕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작업은 오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일(28) 전에 끝마칠 예정이다.

 

한편, 구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송파 금연절주 가족 서포터즈도 이어진다. 4월부터 경기가 있는 주말이면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잠실야구장으로 출동해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잠실야구장 전체가 금연구역이라는 사실과 흡연실(3)을 알리고 흡연구역으로 유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구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기장의 음주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으로부터 관람객 건강을 보호하고, 경기장 금연절주문화를 정착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며 향후 대중 스포츠 경기장 금연절주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 송파구보건소 건강증진과 금연관리팀(02-2147-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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