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은 1월 1일부터 31일까지 병원 1층 갤러리 마음 에서 양의 해인 을미년을 기념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양떼들이 찾아 갑니다’ 라는 주제로 강주현, 유중민, 이완호,
안승구 등 작가 4명의 미술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작가들의 모든 작품에는 새로움, 깨끗함, 생명 등을 표현하는 다양한 양(未)이
등장한다.
갤러리 마음 전시기획자인 그레이스 박은 “2015년은 청양(靑羊)의 해이다. 양은 순수하고 깨끗함을, 청색은 생명을 상징하는 색이다” 며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처럼, 생명을 상징하는 청색처럼 환우들에게 생명의 생기가 전달되길 바란다” 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 갤러리 마음은 2009년 7월 개관, 총 70회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송파구, 2015년 1월 ~ 2월까지 방이생태학습관 겨울철 특집 생태체험교실 운영 (0) | 2015.01.05 |
---|---|
강동구, 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만나 대화하며 현안사업파악하고 구정에 반영 (0) | 2015.01.05 |
강동구상공회, 업무성과 극대화를 위한 보고서 작성스킬 (0) | 2015.01.05 |
서울시, 공익인재분야 장학생 모집 (0) | 2015.01.05 |
제2롯데월드에서 안전사고가 재차 발생하면 전체 건물 사용금지ㆍ임시사용승인 취소 (0) | 2015.01.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