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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에서 봉사왕에 선정 된 최창용씨(정용권대한노인회강동구지회장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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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민신문 2014. 12. 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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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에서 봉사왕에 선정 된

최창용씨(정용권대한노인회강동구지회장의 부인

- 정용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부회장 겸 강동구 지회장의 부인인 최창용씨(70)는 누적 봉사시간이 4,000시간 이상이 되어, 지난 1210() 강동구민회관에서 강동구청 주관으로 열린 제17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에서 봉사왕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창용씨는 지난 2012년도에도 봉사시간 2,000시간이 넘어 금장을 수여 받은 데 이어서 2년만에 2,000시간을 추가하여 자원봉사 상담 부문에서 봉사왕으로 선정이 된 것이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가지고 있는 최씨는 70의 나이답지 않게 열정적으로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지역사회의 어렵고 힘들어 하는 이웃을 찾아 도움을 나누어 주며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최씨의 봉사 대상 영역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병원을 내방하는 환자들에게 한방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이로 인해 129()에는 동병원장으로부터 성실봉사자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암사선사유적지에서는 문화재 지킴이로서 활동하고 있고,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소재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역시 문화재지킴이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무료급식을 하는 가나안의 집(명성교회 운영)에서 주방도우미로 봉사하며, 강동구민회관에서 매월 3째주 화요일에 실시하는 한마음봉사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실로 다양하다.

최씨는 저희 가족들은 남편 정용권회장님(사회복지사1)을 비롯해 자녀들이 모두 사회복지사들인데 사회복지사의 임무는 사회와 이웃을 위해 섬기며 살라는 직책이므로 그늘진 지역사회를 위해 더 섬기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자녀들(5남매)에게 늘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최씨의 뜻에 부응하여 현재, 남편 정용권씨는 대한노인회강동구지회장으로 강동구의 어르신들을 섬기는 수장으로서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고, 자녀들은 사회복지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며, 보육시설을 운영하기도 하고, 공무원으로 복지업무에 종사도 하고 있다.

정용권 지회장은 아내의 공로에 대해 혹시라도 자랑하는 부덕을 끼치지 않으려고 하지만 오늘 이렇게 봉사왕으로 선정된 것이 기왕에 알려졌기 때문에 아내의 열심있는 봉사정신을 본인도 많이 감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가정 일도 꾸려가랴,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랴, 때로는 아내가 너무 분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지만 아내의 봉사 결과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을 보면 정회장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또한 봉사하는 가운데 별로 병원 등 의료시설에 가본 적이 없는 아내가 건강을 유지하는 큰 원동력이 된 것은 봉사생활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하며 너무 감사하고, 큰 감회를 느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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