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에너지 절약 실천하는 착한 아파트 뽑는다

사회

by 구민신문 2014. 12. 10. 08:04

본문

에너지 절약 실천하는 착한 아파트 뽑는다

- 에너지 절약 사례 발표회 거쳐 최우수1, 우수2, 장려3개 단지에 1,550만원 인센티브도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올 한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착한 아파트를 뽑는다. 구는 11()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4 저탄소 녹색아파트 선정 및 인증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가정과 상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구는 올해 초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인증제에 참여할 단지를 모집했다. 13개 아파트가 응모했으며, 5개 평가 항목을 정해 1차 심사를 했다.

평가 항목은 총 100점 만점에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20, 에너지 절감률 25, 에너지클리닉 참여도 15, 고효율 기기 설치 20, 에너지 절약 활동 20점이다. 1차 심사결과 풍납씨티극동, 풍납현대사원, 신성노바빌(이상 풍납동), 오금현대백조(오금동), 문정건영(문정동), 거여현대1(거여동) 아파트 6개 단지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지는 대부분 지하주차장과 비상계단, 보안등의 기존 형광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11() 이들 6개 단지 입주자대표 및 관리사무소장, 주민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우수(1), 우수(2), 장려(3) 아파트를 최종 선정한다. 외부 심사위원 3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치게 되며, 구는 선정된 6개 단지에 대해 인증패와 함께 총 1550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외벽에 부착 가능한 인증패는 입주민 뿐만 아니라 많은 이웃들이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아파트들을 살펴보니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안내방송, 게시물 부착, 인터폰 홍보 등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도 상당했다.”구에서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에너지 절약 사업에 재투자 하는 곳이 많아 에너지 절약의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개 단지를 저탄소 녹색아파트로 인증하고 47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 바 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