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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공동주택 선거공정화로 주민분쟁 방지하는 교육

사회

by 구민신문 2014. 12. 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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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공동주택 선거공정화로 주민분쟁 방지하는 교육

송파구(구청장 박춘희)5() 오후 2시 송파실벗뜨락 6층 평생학습관에서 공동주택 선거관리 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공동주택의 선거관리위원장 및 선거관리위원, 선거에 관심 있는 입주민 등 185개단지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선거문화를 개선하고 주민 사이의 분쟁을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택법상 입주자대표회의는 공동주택 관리에 필수적인 의결기구다. 입주자 등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감사 및 동별 대표자를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선출하기 위해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돼있다. 공동주택의 선거관리위원회는 구성운영업무경비, 위원의 선임해임 및 임기 등에 관한 사항을 관리규약으로 정하도록 해 주택법에 규정이 없는 한 관리규약이나 자체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기구이다.

이처럼 공동주택 선거관리가 자체적이다 보니 사소한 문제로 마찰과 갈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고소고발이 난립하는 등 주민 간 갈등이 심하지만 공동주택 자체 관리규약에 따라야 해 이를 해결할 뾰족한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선거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섭외했다. 먼저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와 공동주택 온라인투표서비스를 소개한다. 온라인투표서비스는 공동주택 선거의 낮은 투표율과 부정 선거 문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선관위의 이용 승인을 받아 컴퓨터·휴대폰 등의 환경에서 투표와 개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후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선 공동주택 관리와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선거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사례를 상세히 소개해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각종 선거 관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가 최소화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공동주택 선거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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