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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아빠랑 노는 한시간, 창의력이 쑥쑥!

사회

by 구민신문 2014. 12. 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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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아빠랑 노는 한시간, 창의력이 쑥쑥!/딱지치기, 꼬리잡기, 실꿰기 등 아빠 어릴적 놀이로 소중한 추억 선물

내 아이에게만은 언제나 최고이고싶은 아빠의 마음. 그러나 현실은 마음을 따라주지 않는다. 야근이나 회식 후 늦게 귀가해 아이들의 잠든 얼굴만 바라보는 경우가 많고, 한번씩 여유가 생겨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자 해도 방법을 몰라 고민이 남는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이런 아빠들을 위해 126(),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동안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4~7세의 영유아와 아빠 12팀을 대상으로 아빠놀이학교를 진행한다.

 

영유아 가족 및 부부의 행복증진을 목적으로 시작된 아빠놀이학교는 아빠의 육아동참이 자녀의 바람직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 양육자인 엄마들의 육아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주어 가족 및 부부관계 증진에도 도움을 주기에 요즘 핫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다.

 

이 흐름에 맞춰 진행되고 있는 강동어린이회관 아빠놀이학교는 5년여간에 걸쳐 아빠와의 신체놀이로 시작, 작년부터는 자연물을 이용한 아빠하고 나하고~ 뚝딱뚝딱 목공놀이’, ‘아빠하고 나하고~ 동동도예나라’, ‘아빠하고 나하고~ 숲 체험가요등을 진행하여, 참여 아이와 아빠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6일 진행되는 아빠놀이학교의 주제는 창의인성 전래놀이60분 동안 창의인성 놀이지도 선생님 3명의 지도에 따라 우유곽 접어 딱지치기, 동요에 맞춰 율동과 같이 하는 꼬리잡기, 실꿰기로 동물만들어보기 로 진행된다.

 

요즘 아이들의 놀이가 컴퓨터 게임 등 경쟁에 치우쳐져 있는 것에 반해, 아빠놀이학교에서 진행되는 딱지치기, 꼬리잡기, 실꿰기 모두 아빠들이 아이일 때 하던 옛날놀이로, 참여하는 아이들이 경쟁을 떠나 모두 함께 조화를 이루며 즐겁게 놀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이번 아빠놀이학교는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dkids.or.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았으며, 구는 내년에도 다양하고 알찬 주제로 아빠놀이학교 및 가족놀이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빠놀이학교에서 행복한 가족의 밑거름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자녀와 함께하고 싶으나 방법을 몰라 고민이라면 강동어린이회관 아빠놀이학교의 문을 두드려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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