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조사, 김장비용,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가격 차이 줄어
- 전통시장(50), 유통업체(10), 가락시장 김장비용 3차례 조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시점별 소비자들의 가계지출 계획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1․2차 조사에 이어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4인 가족 김장비용을 3차 비교 조사해 발표했다.
공사는 2014.11.17~18일까지 마포시장, 남대문시장, 영등포시장 등 전통시장 50개소,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 10개소에 서울시 소매물가조사 모니터가 직접 시장을 방문해 김장 성수품 소매비용을 3차 조사했다.
차수별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김장비용 차이는 (1차)15.9% ⇒ (2차)13.3% ⇒ (3차)8.1%로 점차 줄었다. 전통시장은 꾸준한 김장소비로 비용이 소폭 늘어난데 반해 대형 유통업체는 11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김장 장터 형성과 김장용 채소 세일 행사 등으로 김장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확인 되었다.
3차 조사 결과, 전통시장 김장비용은 건고추와 쪽파, 생강, 굴 등의 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2차 조사 보다 총 4,430원 올랐고, 유통업체는 배추와 다발무, 생강, 미나리 등의 가격 하락으로 2차 조사 보다 총 7,190원 내려 대조를 보였다.
한편, 전통시장은 대부분의 조사품목이 여전히 유통업체보다 저렴했으며 쪽파․미나리․대파․새우추젓․천일염은 20~50% 이상 차이가 났다. 대형 유통업체는 소포장 제품 판매로 대체로 전통시장 보다 비쌌지만, 다발무와 배추는 김장 세일행사 탓에 전통시장보다 20~80% 가량 저렴했다.
* 가락시장 조사가격은 173,860원으로 2차 조사대비 10.3% 상승했지만, 여전히 가장 저렴하게 김장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확인되었다.
전통시장 김장비용에서 가장 큰 구매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건고추(22.7%) 였으며, 이어서 배추(20.2%), 굴(19.3%) 순이었고, 유통업체는 굴(21.6%), 건고추(20.2%), 배추(10.1%) 순이었다.
자치구별로는 강서, 구로, 중랑구 전통시장 김장비용이 20만원대로 평균보다 높았고 서대문구, 양천구는 16만원대로 낮게 조사되었다.
한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권 김장 성수기가 마무리되는 12월 5일(금)까지 홈페이지(www.garak.co.kr)를 통해 김장 주요 성수품 가격지수 및 경락가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11월 24일 기준 김장 성수품 가격지수는 81.2로 최근 5년 평균대비 18.8 포인트 하락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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