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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通&Talk」통하면 마음이 열립니다

사회

by 구민신문 2014. 11. 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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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Talk통하면 마음이 열립니다

- 매주 목요일마다&Talk’로 소통 활성화

 

스마트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손편지쓰기 운동을 벌인 결과 생명서약서 쓰기 운동으로 확대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자살은 소통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이므로 손편지쓰기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보건의료과 생명존중팀 조정숙 팀장)

 

실제 신명중학교에서는 손편지쓰기가 학생들간 왕따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보건의료과 생명존중팀 유승근 주무관)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자살 고위험군들과 지역 내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들을 1:1로 결연해 손편지쓰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해 함께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이해식 강동구청장)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조직 내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협치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전마다 시행하고 있는 주간 &Talk’가 구청장과 직원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협치와 소통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협치는 소통이 근간이 되며 이러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이해식 구청장의 생각이 주간&Talk’의 시작이었다.

20128월 시작한 주간&Talk’는 현재까지 42회가 진행되었다. 논의 주제는 현안업무 22, 사회이슈 10, 화제의 책 10회로 총 321명이 참여하여 구청장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 마을만들기 등 구정 업무와 직접 관련된 현안업무는 물론 층간소음, 묻지마 범죄,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등 사회적 이슈도 다룬다. 또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크 센델), ‘내일’(김난도) 등 화제가 되는 책을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초기에는 운영방식을 발제지정토론자유토론 순으로 운영하던 것을 현재는 아무런 제약 없이 허심탄회하게 각자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게 바뀌었다.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이와 같이 주간 &Talk’는 구청장이 관리자의 보고가 아닌 실무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바로 피드백을 한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수단보다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주간&Talk’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이 실제 구정에도 반영되는 실효성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생명존중팀의 자살예방을 위한 손편지쓰기 운동’, 도시재생팀의 도시재생사업과 암사동유적의 문화역사성 연계등이 향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팀 단위로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임기를 마칠 때까지 주간 &Talk’를 통해 전 직원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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