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국회의원(강동을-새누리) “‘수포자’ 급증 대책 마련 시급”
-상당수 학생 수학 포기 ‘외계어’ 취급 다반사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학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국제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데 반해, 나머지 학생들에 대한 지원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7일 이재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강동을 당협위원장)이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 등에 따르면 2014년 대학 수능 과목별 점수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30점 미만을 받은 최하위권 비율은 수학이 34.1%로 타 과목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어와 영어는 각각 4.6%, 7.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포자(수학포기자)’라는 신조어가 생겨 공공연히 사용될 정도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고 아예 포기하는 학생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내신의 경우는 더욱 상황이 심각했다. 입시업체 하늘교육이 학교 알리미에 공개된 전국 일반고 1658곳의 내신 평균 점수를 분석한 결과 수학 내신이 50점 미만인 학생은 전체의 48.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선 학교 수학교사들도 한 반에서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 7~8명에 불과하며 상당수 학생은 수학을 이른바 ‘외계어’ 취급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이다.
이재영 국회의원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국가의 수학 응용을 선도하며 국가경쟁력 강화 확보 및 우수 인력과 인프라 확장을 목적으로 운영 되는 기관”이라며 “향후 국가를 이끌어나갈 학생들 가운데 ‘수포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급히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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