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린예술단, 어버이날 큰 잔치 무료공연

 

이애린예술단,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어버이날 큰 잔치 무료공연

 

이애린예술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5월7일 암사역사공원 야외무대에서 무료공연을 갖는다.

이애린예술단은 12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있으며 요즘방송출연중인 가수 와 요즘유행하는 트로트노래에 맞춰 흥을 내는 트롯장구와 20년경력의 색소폰너,30년경력의 수준높은 전자키타리스트등 다양하게 구성된 엔터테니너들이 한몸으로 뭉쳐서 신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애린예술단 관계자는 “이날 무료공연에서는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으로 가족과 함께 어버이의 은혜도 느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당부했다.